"꼴도 보기 싫은데, 자꾸 신경쓰이는 건 뭐지?" 톱배우 양지현은 갑작스러운 암 투병으로 1년간 요양을 떠나게 되면서, 자신과 꼭 닮은 지애의 빚을 갚아주는 대신, '양지현'의 대역 연기를 요구하고… 대리결혼까지 하게 된 지애는, 사사건건 꼬투리를 잡는 남편 여훈 곁에서 무사히 대역 연기를 마무리 지을 수 있을지… 얽히고 설킨 여훈과의 인연은, 누가 먼저 눈치챌 것인가! [안녕하세요. 키다리이엔티입니다. 현지 스튜디오 사정에 의하여 40화 중반부터 그림작가님이 교체됨에 따라 작화가 변경되었습니다. 독자님들께 불편을 드려 죄송하게 생각하오며, 앞으로도 〈그에게 닿기 100일전〉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