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착각이어도 좋아. 사랑이 아니라 우기고 싶으면 우겨. 난 내가 하는 게 사랑이라 확신하니까. 운명처럼 순식간에 빠져든 사랑에 두려워 도망친 재인. 5년 후, ‘더(The)’ 갤러리 개관식에서 시후와 재회한다. 시후는 또다시 도망치려 하는 그녀를 집착과 같은 사랑으로 옭아매고, 재인은 거부해 보지만 속절없이 그가 주는 사랑에 젖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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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Cube11/11/2016
  • Current레몬 달빛 속을 걷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