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아주 더럽고 지저분한 놈이 하나 있지. 오죽하면 발이 백여덟 개나 달린 벌레라고 하겠어. 가장 밑바닥에서 가장 험한 천민들과 뒹굴어 자란 놈이거든. 그런데 백팔족충이 그런 뜻만은 아니더라고... 가진 재주가 너무 많아 백여덟 개나 된다는 거지. 놈을 건드리는 게 아니었어. 아무리 천하에서 가장 큰 문파라는 천마선이라도 말이야. 그런 놈들은 잡초 같은 근성이 있어 목숨이 아주 질기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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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08/29/2006
  • Current백팔족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