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내 딸아이의 좋은 친구가 되어 주겠다고 약속하겠느냐?" "제가 약속하면 어르신은 절 믿어주시겠습니까?" "믿겠다. 믿을 것이다." "약속하겠습니다." 믿어준 이를 위한 약속이었기에 그는 약속을 저버릴 수 없었다. 그 약속이 천하를 뒤흔든 태풍의 진원이 되고, 천하인이 그를 손가락질 해도 그의 믿음은 굳건했다. 약속은 지켜져야 한다. 그 약속은... 인생의 가장 밑바닥... 그 무엇도 기대할 수 없는 노예란 신분의 나락 속에서 그에게 한 줄기 광명이 빛이었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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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01/25/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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