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림없어. 모자이크로 가려져 있지만 이건 마오야…. 엄청난 걸 발견했잖아, 크흐흐.’
마오에게 히로야는 다정하게 자신의 처녀를 가져간 잘 생기고 이상적인 남자친구였다. 하나 마음에 걸리는 점이 있다면 늘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는다는 것이었다. 그건 야한 짓을 할 때 또한 마찬가지이다. 이미 히로야에게 푹 빠진 마오는 그 사진이 엄청난 사태를 불러일으킬 거라고는 상상도 못 하는데…
마오의 정체를 밝혀내려는 무수한 남자들, 그 협박에 굴해서 점점 몸을 타락시키는 마오의 운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