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남자』이고 싶다!!
누구에게도 꿀리지 않을
강철 같은 남자이고 싶다!!
수많은 청소년들은 학교에 다닌다.
더러는 보통학교들과 달리 조금은 남다른 길을 가기도 하지만…. 대다수의 경우엔 모두가 학교에 다닌다. 부모들의 손에 이끌려 시작한 초등하교 시절…. 그리고 중학교 시절…. 그리고 고등학교 시절! 만은 어른들의 기억 속엔 모두가… 아마도 거의 모두가…. 꿈 많고 활기 등등했던 고등학생이었을 때를 그리워하고 있을 것이다.
솔직한 사랑이 있었고 진실한 우정이 있었고… 희망찬 미래가 존재하며…. 그리고 온몸을 휘감고 돌아다니는 그때 그 시절만의 욕망(?)이 가득 찼던 우리들의 고교학창 시절은 그 어느 누구에게나 소중했으며…. 그 어느 누구도 거부할 수 없었으며….
꼭 한 번쯤은 반드시 어떤 형태로든 살아 넘어야만 했건 전쟁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