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런던.
거리에서 골동품점을 운영하는 나탈리는 지금은 세상을 떠난 언니 부부가 남기고 간 조카 라울을 맡아 기르고 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한 남자가 가게를 찾아왔다.
거만하고 위엄 넘치는 그는 바두라 왕국의 제2왕자 라시드!
그는 라울이 바두라 왕가의 핏줄이라며 그의 나라로 데려가겠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귀여운 라울의 존재조차 몰랐으면서, 너무 무례하잖아!
화가 난 나탈리는 절대로 라울을 넘기지 않겠다고 결심하지만….
오만하고 시크한 왕자님과 사랑에 빠지는 매혹의 로맨스
ⓒCHIEKO HA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