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유명한 화장품 회사의 사장님과 그의 딸 아오이는 대저택에서 살고 있다.
아오이는 늘 집사와 함께 지내고 있다.
어느 날 그의 집사가된 타치바나를 오래전부터 짝사랑해온 아오이.
그리고 그의 마음을 알면서도 집사인 신분으로 인해 감정 표현을 하지 못하는 타치바나.
그 둘의 마음을 알고 있는 아오이의 아빠는 타치바나에게 아오이를 잘 보살펴 달라며 그를 응원해 준다.
아오이는 그것도 모르고 타치바나에게 자신의 마음을 못 알아준다며 응석만 부리는데...
어느날 아오이는 혼자 방안에서 타치바나의 이름을 부르며 야한짓을 하게된다. 타치바나는 그 앞을 지나다 자신을 부르는 소리에 그만 문을 열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