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 만져볼래?」 말 못 할 비밀을 들키고 만 소녀는 그저 욕망이 흘러가는 대로 '첫 남자'의 몸에 손을 뻗는다…. '여고생 소설가'로 데뷔한 카이도 츠보미의 고민은 야한 묘사가 서툴다는 것. 그런데 다음 작품의 모델로 삼고 있던 같은 반 남학생 코사카 카즈키에게 소설 내용을 들키고 만다! 게다가 츠보미의 고민을 안 코사카는 '몸으로 도와주겠다'고 제안하는데. '소설을 위해서'라는 말에 당황해하면서도 그의 몸에 살며시 손을 대보는 츠보미. 처음 느껴보는 감촉, 처음 맡아보는 냄새에 점점 더 "만지고 싶다"는 욕구가 생겨나고…?! ⓒ amut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