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한 아신건설의 혁신을 위해 새로 부임한 에든 대표.
그의 목표는 20년 전 헤어진 그녀를 찾는 것. 그리고 강이현을 무너뜨리는 거였다.
승화공업 외동딸이자 하늘재단 대표, 차라희.
강이현과의 결혼 압박에 시달리던 그녀에게 한 남자가 손을 내밀었다.
“나랑 결혼하는 것 어때요?”
“후회 안 할 자신 있으세요?”
“지금껏 살면서 후회한 적 단 한 번도 없습니다.”
“그럼 절 구원해 주실래요?”
“흔쾌히.”
그녀를 향한 그의 마음은 더는 순수하지 않았다.
탐욕이 깃든 마음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지는데.
#20년이라는 시간은 꽤 긴 시간 #기억에 없을 거라고 #새로 시작하는 #한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 #그게 당신이라면 #탐욕이 서린 눈빛
작가소개
제타
까칠한 상사와의 동거, 시작은 결혼, 신데렐라의 거짓말, 야만인의 신부, 대군의 초대, 다른 여자 말고 너 (feat. 결혼), 아내를 주웠다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