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너는 우리 장난감이야."
부모님이 해외로 전근을 가게 되어, 옛 이웃사촌이었던 5명의 남매가 사는 집에 살게 된 사나.
어렸을 때 좋아했던 장남 마사히로와 예쁘고 언제나 다정한 장녀 와카나.
그리고 무뚝뚝한 차남과 귀여운 쌍둥이 형제까지, 매우 밝고 다정히 대해주는 가족이었다.
그러나 사나는 그들의 가면 속 본성과 마주하게 된다…!
집에서 처음을 억지로 빼앗기고, 도망치려 해도 붙잡혀 협박당하는 나날….
게다가 모르는 남자들까지 불러와 상대하게 하는데!
왜, 왜 이렇게 심한 짓을 하는 거야? 전화로 명령하는 그 사람은 대체 누구야……?!
한 지붕 아래에서 매일 반복되는 조교… 집에서 탈출하려는 계획을 세워보는 사나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