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죽은 남편의 바람을 들어주기 위해 뉴올리언스를 찾아간 사만다.
그곳에서 만난 레스토랑 오너, 루이스에게 강하게 끌려 하룻밤의 관계를 맺어 버린다.
남편을 잃은 직후인데 내가 무슨 짓을…
게다가 그 상대 루이스가 바로 그녀가 찾고 있던, 죽은 남편의 혼외자였던 것이다!
혈연은 없다 해도 의붓아들과 관계를 가져버리다니.
사랑과 이성 사이에서 사만다는 괴로워한다.
뉴욕에 돌아간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스캔들에 굶주린 사람들과 루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