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를 지켜야한다. 그리고… 아기 아빠도 되고 싶다!
결혼은 싫지만 아기를 갖고 싶은 새미는 남자를 구하는 광고를 낸다.
완벽한 조건의 노아가 그녀를 찾아오고….
그러나 그는 새미의 어머니가 고용한 그녀의 보디가드이자 생일선물!
▶ 책 속에서
"그럼 내가 할 일에 관해 얘기해 볼까."
그녀는 어깨를 으쓱했다.
"당신은 엄마한테 고용되었으니 어떤 일인지는 미리 물어봤겠죠?"
"이미 설명했잖소. 당신이 원하는 것은 모두 한다고."
"난 아기를 원해요."
이게 정말 내가 한 말일까? 하지만 진실이었다. 그리고 웬지 그를 자극하고 싶었다.
"그런 쪽 서비스도 해주나요?"
그는 그녀를 눈에서 시선을 떼지 않은 채 다가왔다.
"나와 지금 침대로 가고 싶소, 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