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어버리는 다급한 손길이 그가 얼마나 굶주렸는가를 말해주는 듯하다.
“……아.”
낙원이 가까스로 신음을 삼켰다. 급한 와중에도 무작정 밀고 들어오기보다는….
“……예전으로……내가 널 죽도록 증오하는 그때로 돌아가길 바라?” - 서낙원
“어떤 식으로든 네가 내 옆에 있기를 원해.” -한단태
“이제 나 그냥 후배로 보지 마. 나도 4년 동안 그냥 선배로 본 거 아니었으니까.” -차주한
미스망고의 로맨스 장편 소설 『단테의 낙원 (Dante's Paradise) (개정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