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꿉친구이자 연인인 에이스케는 매일 나를 위해 도시락을 싸주고 여러모로 돌봐주고 있다.
고맙긴 하지만, 이런 관계가 너무나 당연해 이제 와서 솔직해지기는 어렵다.
하지만 에이스케가 여자에게 도시락을 건네는 모습을 보고 말았다―
“내 도시락은 료 전용”이라고 한 주제에. 전화도 안 받고, 나보고 어쩌란 거야…표제작 외, 완전 S 부하에게 마음도 몸도 사로잡혀가는 상사의 일그러진 애욕을 그린 하드 에로스 단편도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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