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결제 전 작품소개 하단의 공지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작품은 <사랑을 말하다>의 외전 도서입니다. <사랑을 말하다(외전증보판)>에는 해당 외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당신 역시 나 같은 의사인 줄 미처 몰랐습니다. 시골집에서 우연히 맞닥뜨린 심장마비 환자. 낚시를 왔다던 당신은 주춤하던 나와 달리 발 빠른 응급처치와 함께 탁월한 오픈하트로 죽었던 이를 살려 내게 전율을 선사했습니다. 그런 당신이 교수님으로 나타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당신처럼 나도 누군가의 심장을 뛰게 하고 싶었기에 전공을 우회하여 택한 흉부외과의의 길. 근무 중 지친 몸을 달래고자 들른 빈 교수 방에서 난 새로 부임해 온 당신과 또 마주쳤죠. 하지만 당신의 첫 환자가 나일 줄은 맹세코 몰랐습니다. 내내 숱한 독설을 섞어 가며 나를 가르쳤으나 당신의 숨겨진 배려는 끝내 하나의 진실을 알게 하네요. 10여 년 전, 물에 빠져 나의 심장이 멈췄던 그 시간 필사적으로 날 건져 살려 낸 이는 당신. 트라우마로 그날의 기억은 모두 지워졌지만 곁에 있을 때면 항상 날 두근거리게 해 존재를 알린 사람. 그래요, 바로 당신이었습니다. [작품 공지] 본 작품은 [사랑을 말하다] 작품에 추가되어 있는 외전과 동일한 내용입니다.

Serialization Info

Web Novel

Service langu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