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가 되겠다고 두번째 늦깍이 대학생활을 시작한 한나.그러나 검사가 되기 위해선 로스쿨을 가야한다는 것을 알게 되고... 돈은 부족하고...그런 그녀 앞에 구세주처럼 나타난 유성.'누나 저희 동아리에서 창업 해볼래요?'사기꾼 같은 말에 덜컥 시작하게 된 창업.그런데 같이 창업하기로 한 동아리 사람들이 조금 이상하다?속이 뒤틀린 캠퍼스 여신에 생각이라곤 없는 듯한 미소천사, 핸드폰만 쥐면 인격이 바뀌는 과 선배에 시종일관 재미만 추구하는 공대생까지...!한나는 이제 이 이상한 사람들을 이끌며 창업을 성공시켜야하는데..괜찮아, 한나는 더 이상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