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사내연애, #로맨틱코미디, #잔잔물, #달달물, #매너남, #다정남, #낮져밤이, #다정녀, #능력녀 새 사람이 왔다. 인턴이란다. 갑자기 웬 인턴? 그런데…… 인턴이 맞나? 포스는 ‘내가 오너’라고 해도 믿겠다. 막내의 몇 달 치 봉급이 들어갔을 것만 같은 고급 슈트에, 생긴 건 왜 그렇게?잘생기고, 분위기는 왜 그렇게 쓸데없이 압도적인지. 그런 남자가 어쩌다 인턴, 그것도 저 나이에. 그 버거운 걸(?) 맡게된 장 주임. 그녀의 운명은? *** “그럼, 한 번 더 해도 됩니까?” 혜상이 등 뒤의 지환을 향해 고개를 돌렸다. 진심으로 지환이 짐승으로 보였다. 혜상의 인턴 문지환은 이런 남자가 아니었다. 매너 좋고, 친절하고, 올곧고 단정한 남자였다. 침대 위의 문지환은 적응하기 힘든 야생의 남자였다. “힘들어요. 지환 씨도 피곤하잖아요.” “다 쏟아붓지도 않았습니다.” 혜상을 배려해서 힘을 다 쏟지 않았을지 모르지만 혜상은 그것만으로도 벌써 반쯤 죽다 살아났다. “아파요.” “내가 알아서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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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12/28/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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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11/08/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