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이라도 덤빌 수밖에 없었어요.”
현실이 버거운 여자 소율.
“네가 내 눈에 들어온 이유를 알아야겠어.”
처음 본 순간 그녀를 마음에 담은 남자 건준.
*
“원하는 대로 해줄게.”
“비켜요.”
“고형준을 죽을 만큼 괴롭혀 줄 수도 있어.”
“나한테 부탁해.”
소율을 놓치지 않고자 그녀를 붙잡아둔 건준은
그녀에게 복수를 속삭인다.
자신을 이용해 원하는 바를 이루라고….
#나한테 부탁해 #필요 없어요 #미친 것처럼 끌려 #치명적인 중독 #죽을 것처럼
작가소개
식스
로맨틱한 몽상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