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부 카부에 대한 상식을 초월한 집착을 주체하지 못하고 자위에 빠지는 니라사와.
"아무것도 필요 없어. 당신 곁에 있을 수만 있으면 돼…."
그런 귀여운 말만 하는 니라사와를 소중히 여기기 시작한 자신을 다잡기 위해 독립 얘기를 꺼내는 카부.
매달리는 니라사와를 버리듯 차갑게 내뱉은 말.
"물어. 이게 끝이야."
작별 선물 대신 농밀한 sex가 시작된다…!!
인기작「미혹 시리즈」번외편 모음에 「≠(낫 이콜)」단행본 미수록 작품,
걸작 단편을 더한 대망의 단행본.
[주의] 이 책은 전자서적 「미혹의 칼날~X side´~」내용을 일부 수정해 단행본화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