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명한 대 마법사 엘리후의 사랑스러운 제자 아사렐라는 흉측한 시빌라의 마왕에게 많은 여인들이 끌려가고 지도자의 아들마저 납치당하는 사건이 벌어지자 <br>선생님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사건해결을 위해 마왕성으로 뛰어든다. <br>하지만 진실은 사람들이 납치된 것이 아니라 마왕의 미모에 반해 자발적으로 마왕의 성에 머물고 있었던 것! <br>게다가 마왕은 숨 쉬는 것까지도 지겨워할 정도의 중증 우울증이어서 아사렐라는 사랑의 묘약으로 마왕을 치유하려 한다. <br>그런데 사랑의 묘약은 예상 외의 결과를 낳고 아사렐라는 자신의 실수를 책임지려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