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안녕, 난 메리 씨. 지금 5층으로 올라가고 있어.] 어느 순간 ‘메리 씨 괴담’처럼 발신자 표시 제한으로 메시지가 왔다. 친구의 못된 장난인 줄 알고 답장을 하니, [올 ㄸㅐ 메로나] [안녕, 난 메리 씨. 지금 1층으로 내려가고 있어.] …좀 귀여운 것 같다? 누군가가 잊히고 있던 괴담을 새롭게 속삭이면, 그것은 새로운 괴담이 되어 당신에게 찾아갈지도 모릅니다. (다수 괴담체 등장. 빨간 마스크, 홍콩 할매 귀신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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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09/07/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