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메이지 시대. 철도국에 근무하는 와카토모 슌지는 관설 철도 건설에 반대하는 작은 마을을 방문하게 된다. 그곳에서 슌지가 만난 것은 철도 찬성파와 반대파로 나뉜 마을의 알력. 그리고 소박함이 느껴지는 준수한 얼굴의 수호신, 타카오였다. 거만한 태도에도 왠지 미워할 수 없는 타츠오는 갑자기 슌지에게 "재밌으니까 신부로 맞이해 주마."라며 그의 몸을 탐하려 하는데…?! 증기 기관차가 굉음을 내며 달리는 격동의 시대에도 계속된 사랑 낭만기, 여기에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