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여자가 어디에 있나요? 저는 제 3의 성이에요, 의사!”<br> 남자의사들의 전유물이라는 가야병원, 특히 정형외과. 그곳이 바로 유일한 여자 정형외과 의사 윤지수가 살아가는 정글<br> 가야 의대가 아닌 지방의대 출신, 여자 그리고 어린 나이,<br> 가혹한 삼중고에 시달리면서도 오직 환자들에 대한 헌신으로 매시간 쫓기듯 살아가는 열혈의사 윤지수가<br> 인생을 즐기면서 살줄 아는 외유내강의 진짜 남자 유강을 만나서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