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회사에서 능력 있고 할 말 다 하는, 성격 꽤나 쿨한 커리어우먼으로 포장해서 잘살고 있는데 깡패 같은 본 모습을 들킬 수 없었다. 5년 간 이어온 가면을 벗으라는 건 그녀가 등에 업은 커리어를 내던지라는 말과 같았다. 안 된다. 절대로 안 돼. “어쩌지. 너무 멋있어서 이젠 못 놔주겠는데…….” 신데렐라의 유리구두처럼 그의 뇌리에 박혀버린 ‘놀이터의 누님’. 히어로 같은 그녀를 직접 보고 싶었던 그의 단순한 호기심은 어느새 사랑이란 단어로 바뀌어 있었다.

Serialization Info

Web Novel

Service languages
Naver Series
Naver Series05/09/2014
  • Current오피스 다이어리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