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으로의 초대
개비와 베네딕트 니콜,
부와 명성을 가진 두 가문의 결혼을 세인들은 완벽한 결합이라고 불렀다.
아무도 개비의 가슴 속에 묻어 둔 비밀은 알지 못했다.
그녀는 베네딕트를 진심으로 사랑했다.
하지만 베네딕트에게 개비는 기업가에게 필요한 액세서리일 뿐….
베네딕트는 개비가 상속자를 낳아 주기를 기대했다.
개비가 해내지 못한다면 그녀의 이복동생이 그에게 원하는 것을 줄 것이다.
갑자기 개비는 자신의 결혼을 구하기 위해 싸워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베네딕트는 싸워서 쟁취할 가치가 있는 남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