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언제부터인가 눈을 뜨면 이 남자가 옆에서 자고 있다. 화려함과 은은함의 두 가지 매력을 동시에 지닌 남자. 마치, 태양에서 온 달빛 같다. 열정이 넘치는 남자, 일도 사랑도, 앞뒤 안 가리고 공격적으로 부딪쳐 오는 남자. 그 남자가, 그녀의 가슴에 난 오솔길로 걸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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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02/09/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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