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신(神)이 주신 화려한 미모만큼이나 삐뚤어진 애정의 소유자. 취미는 언어폭력, 직업은 나이트클럽 사장. 좌우명이 '외모 지상주의'인 그가 사랑에 빠졌다. 우리 친구하자. 친구하고 오빠먹고 그러다 여보자기하는 거지. 안으려 하면 가슴 물어뜯고 머리로 냅다 들이받고 발로 차버리고. 나 좋다며! 뭘 몰라도 그리 모르냐? …순진과 백치는 종이 한 장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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