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루스 베스트 로맨스소설!
“에미 애비 잡아먹은 년, 장례식에 눈물 한 방울 보이지 않던 독한 년, 가문의 대를 끊어 버린 집안 말아먹으려고 작정한 못된 년.”
서온은 자신의 생일이 저주 받은 날이라고 생각했다. 태어난 날 엄마가, 7살 생일에는 아빠가 그리고 22살 생일에는 첫사랑이 죽었다. 그래서 다시는 사랑을 할 수가 없었다.
그런데,
여러겹 쳐 놓은 장벽을 뚫고 어떤 한 사람이 자신에게 사랑을 이야기 하려고 한다. 그래서 그녀는 두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