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너의 길을 찾으라는 말을 남기고 목숨을 다하는 스승 양국선. 신비는 자신을 똥오물 취급하는 하남성에서 목숨이 위태로워지자 도망할 결심을 하는데…… “내 손을 잡아.” 눈앞이 캄캄한 신비의 앞에 선 정체 모를 사내 유! 잊혀진 사내의 이름이 새로이 불리어 지고 그렇게 신비와 유의 동행이 시작된다. 신비는 스승님의 유언을 기억해 현국의 수도 낙현을 향하지만, 신비가 향하는 태현궁에 볼일이 있었던 사람은 신비보다는 유였으니…… 흑치무결(黑治無缺, 흑의 치세 결점이 없다)하여 붙여진 현왕조의 흑무제(黑無帝) 현유(玄柔). 현국을 그 손바닥 위에 놓고 좌지우지하는 피의 황제. 그에게는 일찍이 예언이 있었다. ‘꺾이지 않는 완연한 어둠. 전무후무한 玄. 그 자체로 太皇이 군림하여 그가 원하는 것을 이루리라.’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리라는 신의 권능에 가까운 이전에도 이후에도 다시없을 예언을 받는 현국의 주인 유와, 유의 정체를 모르는 신비의 좌충우돌 역사 로맨스! 도망친 신비의 뒤를 서서히 조여오기 시작하는 하남성의 주인 의친왕 현의강과 드러나기 시작하는 신비 정체를 빌미로 덫을 씌우려는 화초희의 위협 아래, 신비에게 점차 강한 호기심을 느끼는 피의 황제. 세 사람의 운명이 얽히기 시작하고 스승님의 유언은 서서히 밝혀지기 시작하는데……

Serialization Info

Web Novel

Service languages
Naver Series
Naver Series05/22/2014
  • Current현궁의 새벽이 빛난다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