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하나의 침실, 두 개의 침대. “스테이크보다 날 더 맛보고 싶지 않아요?” 거역할 수 없는 보스의 딸, 한규인 “원한다면 시식해 주지.” 여자라면 매혹될 수밖에 없는 남자, 유진헌 선남선녀. 화려한 남편의 이력과 아내의 배경.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으며 결혼한 남편과 아내. 그들의 결합은 완벽했다. 딱 한 가지 흠만 빼면. 그들의 침실엔 침대가 두 개다. “좋아하면 좋아해. 만나고 싶으면 만나. 하지만 이혼은 안 돼.” “좀 쉽게 말해줄래요?” “난 내 아내를 다른 남자와 공유할 생각이 추호도 없다는 뜻이야.” “내가 바람이라도 폈다는 건가요?” 봉사 받는 기분. 의무적인 관계. 그것보다 더 최악은, 남편을 사랑하게 되는 것! “이혼해 줘요.” “넌 나한테서 못 빠져나가. 내가 안 놔줄 거니까.” 남편의 침실. 그곳엔 내가 없다. 그의 아내만 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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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
Naver Series08/21/2014
  • Current남편의 침실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