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그 말인즉, 날 책임질 준비가 되었다는 말이야?” 그녀는 단 한 번도 이 감정이 비정상적인 것이라고 생각한 적 없었다. 오빠는 그녀의 공기였고, 그녀의 삶을 지탱해나갈 원천이었다. 그 없이는 아무것도 아닌 존재가 된다는 사실을 조금 늦게나마 깨달은 것이 다행인지도 몰랐다. -선유 “그래, 나에게 와.” 이젠 놔버리지 않겠어, 결코. 어린 선유를 처음 만났을 때 먹었던 그 마음, 그것을 지키지 못해 이렇게 돌아왔으니 이젠 되돌아가지 않겠다고, 그는 결심하고 또 결심했다. -현승 누구나 잘못되었다 말했지만, 그들의 사랑은 그 무엇보다 진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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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
Naver Series12/24/2014
  • Current심장의 주인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