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정지혁 씨와 살면, 하아, 매일 밤 이렇게 굉장한 걸 할 수 있는 건가요?” “하하.” “……아니에요?” “권서하 씨는 정말로 솔직하군요. 바로잡자면 매일 밤이 아니라, 매일 낮밤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건 너무 지나쳐요.” “망가뜨리는 일은 없을 겁니다. 어떤 경우든.” 정신을 차릴 수 없는 와중에서도 이것 하나만은 선명하게 떠올랐다. 이 남자와, 정지혁이란 남자와 꼭 결혼을 해야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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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09/05/2017
  • Current우아한 탐닉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