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아저씨는 지금 저한테 감사한 고객님이 아니라 그냥 추잡한 성추행범일 뿐이거든요!" 백화점에서 일하는 서린. 홀로 성추행범에 맞서다 손찌검당하기 직전, 다정한 손길이 그녀를 구해 줬다. "괜찮아요?" 큰 키에 다정한 미소, 부드러운 목소리. 게다가 끝내주는 외모의 그. "이렇게 물기 뚝뚝 흘리고 있는 모습을 보면… 나 진짜 미쳐 버릴 것 같다고." "……일부러……." "응?" "일부러…, 일부러 안 말린 거예요." "하아. 미리 사과할게. 나, 오늘은 다정하지 못할 것 같아." 오로지 직진뿐인 저돌적인 남자. 그의 능글맞은 미소 뒤에 때때로 보이는 서늘한 눈빛. 사랑에 빠진 남자 혹은 차가운 가면을 쓴 기만자. 그의 진정한 얼굴은 무엇일까? 사랑과 후회의 경계에 선, <애인(愛人)>

Serialization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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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11/07/2017
Kakaopage
Kakaopage10/31/2017
Naver Series
Naver Series10/31/2017
  • Current애인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