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단 하루를 살더라도 너와 함께 살겠다.” 서로에게 볕이 되고자 했던 이들의 마지막 이야기. 조정에서 운곡을 역당으로 지목하면서 온요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다. 복수심에 사로잡힌 운은 전장의 악귀가 되어 김부식의 목을 노리고, 나란은 함락 직전의 서경성에서 구안정 식구들을 빼내기 위해 애쓴다. 토벌군이 반란군을 향한 총공격을 개시하는 가운데 돈후는 온요를 위한 최후의 반전을 준비하는데……. 서로에게 볕이 되고자 했던 이들의 이야기, 《징과 돌의 노래》가 3권 ‘불타는 서경’으로 완간했다. 막바지에 치달은 갈등 속에서 주인공들은 마침내 각자의 사랑을 찾고, 운명에 맞서기 위해 모든 것을 내려놓는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기엔 너무나 황량한 땅이 되어버린 고려. 자신이 꿈꾸는 삶을 위해 고려를 떠나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젊은이들. 소설은 네 사람의 싸움을 가슴 절절하게 그린다. 화려함과 활기로 가득한 천 년 전 고려 다른 세상, 다른 사랑을 꿈꾼 네 젊은이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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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02/28/2018
  • Current징과 돌의 노래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