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꽃비, 같이 맞으러 갈래?’ 느닷없는 제안에 심장이 멎을 뻔했다. 하지만 5분도 늦지 말라던 그는 끝끝내 나타나지 않았다. 친구가 싫어하는 친구. 그뿐이었는데 어째서 하염없이 기다렸던 걸까. 돌아오는 길 깨닫고 만 건. 어이없게도 그를 좋아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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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
Naver Series03/28/2018
  • Current꽃비가 내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