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우리 친하게 지내자. 어른이 되어도 잊지 않고, 멀리 떨어져 있어도 나중에 찾아오는 거다? 바닥을 뒹구는 햇빛 한 조각을 손 안에 쥔 기분을 준 소년에게 각인된 태희. 난 누나가 내 누나가 아니라서 더 좋아. 말하고 움직이는 사람은 오직 태희 한 사람인 남자 승도. 서걱거리며 올라오는 연약한 감정들. 묵직한 울림들. 속수무책으로 부피를 늘려 가는 감정들이 사랑이란 걸 알게 된 소년이 17년 만에 그녀의 인생에 들어오는데……. 빛바랜 사랑이 불러온 그림자, Near and Dear.

Serialization Info

Web Novel

Service languages
Naver Series
Naver Series07/06/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