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강호에 드리워진 마의 장막, 대장군의 아들 연경일관옥, 그는 살아남기 위해 목숨을 팔아야 했다. 그가 진 목숨의 빚은? 마성마저 짓눌러버린 대살혼의 주인공 살수마영 하운비. 그의 살검이 내뻗어지는 순간 무림은 얼어붙는다. 견마하인에서 살수마영으로, 다시 신비대형으로...... 그의 마지막 모습은 과연 무엇인가, 그는 누구인가......? 그는 비정한 살수에 불과한다. 아니면 강호를 구할 대영웅인가. 그가 강호에 묵시하는 것은. 장막은 찢어지고 이제 비밀은 없다. <맛보기> * 서장(序章) 천하(天下)... 장막(帳幕)! 만리무중(萬里霧中), 보이는 것이라고는 흰 안개뿐인 망망대해(茫茫大海). 여명(黎明)의 안개이기 때문일까? 햇살이 안개에 부서져 꿈결 마냥 흘러내리고 있다. 대신비(大神秘)! 문득 해풍(海風)이 불어닥치자, 온 천하를 메운 듯하던 안개가 장막(帳幕)이 올라가듯이 걷혀졌다. 쏴아아......! 바람은 더욱 강해졌다. 안개는 눈발이 날리듯이 날아올랐고, 그 덕에 반구(半球) 같은 공간(空間)이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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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
Naver Series06/10/2011
  • Current무림묵시록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