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당신에게 이내 마음 실어 볕살 한 아름 보냅니다.
[ 삶의 바탕을 오롯이 마주하는 섬자락.
물고개에 휩쓸려 깨어난 그 섬에는 번데기가 있었다?
*우통한(‘굼뜬’/순우리말) 번데기와 성마른 날벌레가 함께한 3박 4일.
‘고치 속 번데기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
※ 이 글은 다른 ‘사랑 글’과 틀이 다르고, 주제 또한 그 테두리가 매우 넓습니다.
※ 되도록 순우리말을 살려 쓰고자 했습니다.
※ ‘우리말 풀이’는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에서 펴낸 ‘고려대 한국어대사전’을 주로 따랐으며, *(꽃표)에 실었습니다.
그린라이프의 로맨스 장편 소설 『번데기와 날벌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