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점! 강추!
특명!
그의 부족한 단 한 가지(?)를 채워라!
가진 게 없지만 씩씩하게 살아가는 유라라.
J기획 대표 꽃미남, 그리고 까칠남, 문태양.
태양에게 부족한(?) 한 가지를 해결해 주면 5억을 주겠다는 제안을 덥석 받아들이고 라라는 그와 동거를 시작한다.
하지만 그 부족한 한 가지는 그녀에게 꽤나 난해하고 어렵기만 한데…….
“여자의 몸을 보고 만져도 반응이 없어, 얘가.”
태양은 자신의 하체를 가리켰다.
“도통 반응할 생각을 안 해.”
라라의 입이 서서히 벌어졌다. 여자들이 자존심이 상해 나간다는 것이 정확히 이런 뜻이었다.
“1번, 네가 좀 반응하게 해줄 수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