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한 날, 한 시에 사고로 부모를 잃은 두 사람 윤정원, 진영서. 서로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어린 나이에 부부의 연을 맺는다. 하지만 계속되는 정원의 집착과 무서운 소유욕에 영서는 또 다른 상처를 받으며 고통스러워한다. 그가 골라주는 옷을 입고 그를 위한 인형처럼 살아가던 어느 날 드디어 그를 떠날 결심을 하고 실행에 옮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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