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 추억의 할리퀸. 착각과 진실 사이의 달곰씁쓸한 공방전 루신다는 다니는 요리 학교가 가짜라는 걸 알지만 자격증을 위해 울며 겨자먹기로 학교생활을 견디고 있다. 그리고 마침내 졸업 시험이 다가오고 총각 파티에 쓰일 케이크 세팅을 맡게 된 루신다. 하지만 마지막 작업이 한창이던 그때, 그녀는 예상치 못한 비보를 받고 좌절했다. 바로 케이크에 들어갈 스트리퍼가 건강 문제로 올 수 없다고 연락을 한 것이다! 게다가 학교측에서는 스트리퍼 대역을 하지 않으면 자격증을 주지 않겠다고 루신다를 협박하기 시작하는데…. 바래지 않는 감동과 사랑을 추억의 할리퀸에서 만나 보세요! ▶ 책 속에서 “당신은 정말 끔찍한 남자군요!” 조셉은 싱긋 웃었다. “무슨 소리든 좀 더 해 보시오. 난 상관없으니까.” “그래요?” 루신다는 화가 나서 소리쳤다. “그럼, 이것도 알아 두세요. 난 바로 짐을 싸서 이곳을 나갈 거예요.” “그건 아니지, 달링. 그럴 순 없을 거요.” “물론 난 그럴 거예요. 혹시라도 내가 이 집에서 당신과 같이 있으리라고 생각….” “당신은 그만둘 수 없소. 내가 이미 당신을 해고했으니까.” “뭐라고요?” “해고했다고 했소. 좀 더 정확하게 얘기하자면 당신은 실업자가 됐다는 거요.”

Serialization Info

Service languages
Naver Series
Naver Series02/18/2016
  • Current못말리는 요리사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