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위풍당당 통통 튀는 매력의 그녀. 한여울. 한국대 패션 디자인과 수석으로 졸업하며 삼촌이 경영하는 기획사로 들어가게 되었다. 그녀가 맡을 첫 연예인. 연예계에서 소문난 까칠하고 완벽주의자 강하진의 스타일리스트로 마주한다. 스타일리스트가 3개월이상 버티지 못한 얼음왕자+지랄쟁이 강하진에게 당돌하고도 뻔뻔하게 맞대응하는 그녀 한여울에 그는 조금씩 스며들어 갔다. 도도한 남자와 당돌한 여자의 티격태격 귀여운 사랑이야기. -본문 중에서- “보고, 듣고 했으니까 느낀 점 말해 봐.” “섹시해요.” “……뭐?” “섹시하다고요.” “…….” 생각지도 못한 여울의 반응에 하진은 눈을 껌벅이며 다소 당황스러움이 묻어났다. 그런 그의 반응에 이번엔 여울이 ‘픽’ 하며 웃으며 말했다. “강하진 씨 말고, 노래가 섹시하다고요.” “이왕 섹시하다고 해줬으면 나도 섹시하다고 해주지?” “죄송해요. 제가 거짓말을 못해서요.” “아 그러세요? 보기보다 참, 정직하십니다?” “칭찬으로 받아들일게요.” “한여우, 말귀도 못 알아먹네.” “여우가 아니라 여울이라니까요!” “그래그래. 한여우.” “강하진 씨!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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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
Naver Series03/11/2016
  • Current이런 매력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