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애디는 자신이 우편주문 신부처럼 느껴졌다! 애디는 족보에 관심이 많은 할아버지를 기쁘게 해드릴 생각으로 자신의 집안 가계도를 파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먼 친척뻘 되는 미리엄이 보스턴에 산다는 걸 알아낸다. 한편 유명한 캔디 회사를 운영하는 미리엄은 자신에게 조카가 생겼다는 사실에 기뻐하며 그녀의 회사 재정 보호자인 돈 카메론을 애디에게 소개시켜 주지만, 돈은 애디가 탐욕스럽고 재물에 눈이 먼 여자라고 노골적으로 의구심을 드러낸다. 그러나 애디는 그에게 이끌리는 자신의 감정을 억제할 수 없다. ▶ 책 속에서 「내게 기꺼이 키스해 주겠소?」 돈의 뻔뻔스런 질문이 애디를 분노케 만들었다.「멀쩡한 얼굴로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어요?」그녀가 반격했다.「키스는 애정 표현의 한 방법이고 애정은 내가 당신에게서 결코 느낄 일 없는 거예요!」 「글쎄, 그럴 수도 있겠지」그가 운전대를 가볍게 쳤다.「하지만 꼭 해야 했던 일이오」 애디가 그를 노려봤다.「해야 했다뇨?」 「당신이 립스틱을 바른 그대로 귀가하면 미리엄이 실망할 테니까」 애디는 분노로 이를 갈았다.「미리엄!」그녀가 쏘아붙였다.「그녀 때문에 내게 키스한 척은 하지 말아요」 「물론 안 그럴 거요」그의 미소가 깊어졌다.「당신 역시 키스를 원했다는 걸 당신 스스로 인정한다면 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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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
Naver Series06/22/2016
  • Current사랑이냐 돈이냐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