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어느 푸르던 날, 장미 넝쿨 아래 삐딱하게 서 있던 그를 본 순간 서영은 꼭 동화 속 왕자님 같다고 생각했다. 귀찮다고 툴툴거리면서도 늘 자신의 편이었던 그를 좋아했지만 주인집 아들과 가정부의 딸이라는 차이는 좋아한다는 생각조차 나쁜 것으로 만들었다. 그렇게 어느 하얗던 밤, 술에 취해 비틀거리던 그를 다시 본 순간 서영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그를 욕심내기로 했다. 하루. 그녀가 원한 건 단 하룻밤이었는데……. 그토록 피하고자 했던 우연은 운명이라는 이름으로 되돌아오고, 아슬아슬하던 유리 구두가 깨어진 순간 동화는 날것 그대로의 현실이 되었다. Happily Ever After. 그 후의 이야기.

Serialization Info

Web Novel

Service languages
Naver Series
Naver Series08/05/2016
  • Current유리 구두 [단행본]
  • 유리 구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