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인턴이 차장한테 커피 심부름이나 시키고.” “저, 그게…….” “그래서 지금 미안하죠? 송구스럽고, 어떻게 해야 하나 싶고.” 팀에 새로 온 차장님을 몰라보고 커피 심부름을 시킨 인턴, 윤나리. “아직 대학 졸업도 안 한 창창한 20대에게 들이대면 부담스러워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양심상 한 발은 빼놓고 있었는데. 자꾸만 내가 하는 짓이 장난 같아 보인다면 어쩔 수 없네.” 이렇게 다정할 수 있을까 싶은 차장님, 김찬희와 연애합니다. “남은 한 발도 담그고 푹 빠져버려야지.” 그래서 우리, 개나리 노란 꽃그늘 아래, 매일매일을 봄에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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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09/13/2016
  • Current개나리 노란 꽃그늘 아래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