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오빠는 나에 대해 기분 나쁠 정도로 너무 많은 걸 알고 있어. 그녀를 울리는 건 그 누구도 용서 못해! 어린 시절부터 오누이처럼 지내온 한태상과 황보비. 세상에 대해 너무나 잘 알기에 카사노바가 된 태상은 너무나도 순수하고 아름다운 비를 지켜주고자 하지만, 그들을 둘러싼 주변의 사건들이 태상의 마음을 흔들어놓는데……. “내가 맡아.” “뭐?” “너, 내가 맡는다고.” “그건 아빠도 아셔. 하지만 오빠만으론 안 된대. 오빠도 언젠가는 결혼을 할 테고…….” “나랑 해. 차 실장하고 할 바엔 차라리 나랑 하자.” “오빠…….” “결혼하자.” ▶ 작가 소개 이선미 1971년 대구 출생. 성숙한 사람들의 사랑, 철부지들의 사랑, 자기애, 집착 등 사랑의 다양한 측면을 그리고 싶어 하는 작가. 궁극적으로는 ‘인간’을 담아내는 로맨스소설을 쓰는 것이 목적이라고. ▣ 출간작 아라사의 서우여 석빙화 광란의 귀공자 10일간의 계약 커피프린스 1호점 하록과 배태랑 달의 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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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09/27/2016
  • Current불고기 그라탕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