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 이달의 추천작. 사랑이냐 성공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홍보 대행사에서 일하는 에이든은 회사 동료 클로에와 2년간 동료 이상 애인 미만의 아슬아슬한 관계를 유지해 왔다. 서로에게 마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내 연애 금지라는 회사의 규칙 때문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사장으로부터 그녀와 경쟁하며 대형 프로젝트에 임하라는 뜻밖의 명령을 듣게 된 에이든. 게다가 사장의 반갑지 않은 호의로 그는 클로에와 1주일 동안 회사를 떠나 같은 리조트에 머무르며 일을 해야 하는데…! 파라다이스에서 사랑을 찾으세요! ▶ 책 속에서 “당신은 연애에서 속궁합이 얼마나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에이든은 이런 은밀한 사적 주제에 대해 클로에와 대화를 나누는 데 아무 거리낌이 없었다. 클로에는 그의 이런 장난스럽고 편한 태도가 좋았다. “1부터 10까지 점수를 매긴다면 속궁합은 9라고 생각하오. 난 신체 건강한 남자고 내 파트너도 비슷하길 원하지. 당신은?” “저도 9예요.” “그럼 전희는?” 클로에는 시나몬 롤을 한 조각 찢어 먹으며 손가락에 묻은 글레이즈를 천천히 빨았다. “난 남자가 날 만져 주는 게 좋아요. 그리고 내가 만지는 것도 좋고요. 시간만 충분하다면, 그리고 나도 그 상대도 서로 천천히 하길 원한다면 몇 시간이고 전희를 즐길 거예요.” 에이든의 손가락과 입술이 자신의 은밀한 곳에 닿는 생각만 해도 맥박이 빨리 뛰었다. “하지만 완전히 달아오른 상태에서는 짧고 강하게 하는 것도 괜찮아요.” “동의하는 바요.” 에이든이 허스키한 목소리로 말했다.

Serialization Info

Web Novel

Service languages
Naver Series
Naver Series10/19/2016
  • Current연애학개론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