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잘 들어. 지금부터 빨리 내 눈앞에서 사라져. 가방 속에 총이 있어. 혹시 마음이 바뀌면 널 쏴 죽이려고. 빨리…꺼져라." “그래, 난 잡초 같은 년이야. 넌…개 같은 놈이고.” 채이안 - 죽을 만큼 사랑하는 남자가 있었던 여자. 사랑하기 때문에 모든 것을 버릴 수 있었던 겁이 없는 여자. “너한텐 그게 중요할지 모르지만 나한텐, 나한텐! 네가 더 중요하다. 아무 말도 하지마! 네가 어떤 여자인지, 내가 더 잘 아니까." 강혁준 - 천사를 기억하는 남자. 그리고 그 천사를 지켜주고 싶은 남자. 하나의 심장으로 평생 하나의 여자만을 품고 사는 순정파. “눈물이 아니라 꽃물 같아 이안아. 아스라이 네 향기가 스며있는 예쁜 꽃물. 네가 왜 좋으냐고? 사람이 아닌 것 같아서. 이 세상 사람이 아닌 것 같아서. 마음이 투명하게 다 비치는데 그 속이 너무 깨끗하고 착해서. … 사랑해.” 명수영- 한 여자를 절망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사랑의 상처를 혼자 안고 가고 싶은 남자. 미치도록 보고 싶은 여자를 가슴에 품고 떠날 수밖에 없는 상처투성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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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
Naver Series11/01/2016
  • Current눈꽃 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