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홍콩으로 여행을 왔다가 여권과 신용 카드 등 모든 것을 소매치기당해 오도 가도 못 하는 신세가 된 티파니. 다행히도 싸구려 호스텔에서 만난 친구의 도움으로 그녀는 홍콩의 한 유명 클럽에서 하룻밤 웨이트리스 일을 하게 된다. 생각보다 질척질척한 클럽의 분위기에 약간 당황하지만 집으로 가는 비용을 벌기 위해 눈 꼭 감고 테이블로 향한 그녀. 그런 티파니를 비싸 보이는 양복을 입은 한 남자가 타는 듯한 시선으로 지켜보는데… 당신의 특별한 사람이 되어 주지… ▶ 책 속에서 “당신이 매력적이라고요?” “당신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지 몰라도 대부분의 여자들은 날 매력적이라고 생각하오.” “대부분의 여자들이 미친 게 틀림없어요.” “그게 당신 생각이오?” “당신은 내가 매력적일 수 있단 걸 안 믿는다 이건가?” 그렇게 말하며 라피크가 어떤 여자라도 넘어갈 듯한 매력적인 미소를 짓자, 그 순간 강렬한 열기가 티파니의 배를 관통했다. “절대 안 믿어요!” “그럼 다른 방법으로 당신을 납득시켜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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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11/02/2016
  • Current서늘한 구원 [단행본]